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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13:12
오늘도 23시간 정도 잤어 이렇게 자면 혈전이 생긴다고 엄마가 자꾸 억지로 깨우는데 화딱지가 나지모야 난 11시쯤 우리집 거실이 젤 좋아 따땃하고 환해 비록 빛은 볼순 없지만 햇빛에서 나는 향기로 알 수 있거든 바스락 거리고 토닥대는 냄새랄까? 하루종일 자다 아까 잠시깨서 화장실로 갔더니 엄마가 감동한거 같애 훗 엄마 감동시키긴 참 쉬워 쉬운녀자야♥️ 근데 밤되니 이유없이 아프네 안울고 싶은데 자꾸 울게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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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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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공쥬님❤️
loveme0229
가을에는 햇빛도 더 예쁘고 이불도 더 포근하게 느껴질꺼야 밤에 아픈건 너무 속상하댜ㅠㅠ 사람처럼 진통제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야 아마 엄마가 알아서 잘 챙겨줄거가트니까 아프면 꼭 엄마한테 알려줘야해 오늘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