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미나스밀. 왜 하니?
만드는게 너무 즐거워
Q.돈은 좀 벌리니?
아니. 아직… 나가는게 더 많아
Q.근데 왜 하니?
나는 엄마잖아. 아내고. 며느리고.
내가 만든 음식을 나와 내 가족들 잘 먹고 건강한게 보여서 좋아. 그래서 맛있게 건강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계속 만드는거지
그러다보면 미나스밀이 그런곳이라는걸 알게되서 고객이 늘어나지않을까?
Q.너무 비싸지않니?
그렇지.. 싸게 하려면 할 수 있지.. 그런데 그런 상품들 많아.. 그런건 나도 사먹어보는데 잘 안먹게 되더라고. 하나를 팔아도 내가 만족하는 맛있는걸 잘 만들어진걸 팔고싶어서 그래
그리고 또 궁금한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