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08:37
오늘의 황당한 일 딸이랑 마라탕 먹으러 갔어 먹던 도중에 딸이 화장실 가고 싶대서 그 건물 화장실로 같이 갔지 테이블엔 짐이 있었고 마라탕이 반 정도 남아있었어 화장실 다녀오니 우리 테이블이 깨끗한거야! 물어보니 다 먹고 나간 줄 알고 치웠다며 화장실 갈 땐 말을 하고 갔어야 했대 보통 손님들이 다 먹으면 말 없이 나가서 우리도 나간 줄 알았대 근데 상식적으로 짐을 놔두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 마스크랑 서류랑 다 놓고 갔는데🥲 자기네들 룰이 그렇다는데 뭐... 할 말도 없고 실랑이하기도 싫어서 그냥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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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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