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이리저리 돌다가 창동 공장을 마지막으로 집에오니 9시네 .. 둘째는 자고 있고 ,, 근데 시아게 집은 일을하잔어 그래서 문자가 왔더라고 단추가 11벌이나 부족하다고 .. 어 ?? 왜지 제가 착각 했나봐요 하고 작지를 확인했는데 맞는거야 그래서 이야기 해보니 단작에 5개ㅜ달리는건데 6개가 달렸다는 거야 . 음 … 늦은 시간이지만 공장 사장님께 전화를 했어 이야기 했더니 사장님이 “그럼 공장에 상주를 해야하는거야 ”라는거야 . 그냥 조용히 이야기 드렸어 “제가 이일을 18년 하면서 잘못 된걸 이렇게 대처 하시는 분은 처음 이예요 제가 늦은 시간에 전화를 드려서 죄송해요 내일 다시 이야기 해요 ” 라고 전화를 끈었는데 좀 화가 나네 화나도 참아야지 …이것도 내능력이니 해결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