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최근에 즐겁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하나 더 가져왔어!
토스트커피하우스에서는 의정부에 있는 카페야. 카페 이름과 달리 토스트를 판매하지 않아. 여기서 전달하고자 하는 토스트는 ‘건배’ 라는 의미로 우리의 일상 속 가장 가까이 스며들어있는 음료인 커피를 함께 건배하자는 브랜드 철학이 담겨져 있어. 클라이언트 니즈에 맞게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리뉴얼 했고 카페의 마스코트인 보노와 버디를 함께 구상했어. 의정부 가게 되거든 한번 놀러가봐. 아주 훈훈한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실거야☕️ @haero_design 브랜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