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17:23
우왕..
너네 무섭다..?
오늘 둘찌가 하루종일 안겨잘래서
후아후아 했는데,,,,,
오늘 둘찌 144일🩷
첫째 요맘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맘까페 검색 엄청 해댔는데,
다들 4개월 쯤 힘들어하더라공..
첫째때는 뭣모르고 마냥 힘들고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나하는 막연함에
쪼매난 아기 궁디팡팡하고 죄책감에 눈물흘리고 그랬는데,
둘째라고 응. 지나걸거야~ 너도 4개월이니? 생각하니,
둘째는 역시 사랑인가?
그런데 144일 똑같은건 너무 소름이당
할건 다 하네, 킼🩷🩵
49개월26일
4개월22일
육아쓰팔 인팔 쓰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