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01:18
토요일이라고 알아서 늦잠자는 아들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아침 문득 생각나는 얼마전의 일 밤에 하도 안 자서 같이 뒹굴거리다가 너 이상해! 얘 안 자요 이상해요~ 장난쳤더니 하는 말 엄마는 예뻐! 예? 갑자기?? ㅋㅋㅋㅋㅋ 빵 터져서 데굴데굴 웃었더니 같이 깔깔깔🤣😁 너무 귀엽고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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