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광고회사에서 일하던 사람으로써 가끔 본업모먼트인 디자이너 기준으로 봤을 때 무상이 아닌 유상으로도 업체에 영상 제작이나 광고 제작 시, 충분히 조율해야하고 문제가 될만한 일들이 가끔 여행크리에이터로 일하다보면 말도 안되게 문제를 삼지 못하는게 많은 것 같다. 예를들면 홍보를 원하는 상품을 제공만하고 촬영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거나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하는 초상권의 문제라던가 협의를 하고 진행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그게 진짜 당연한 것들이 아닌데 🥹 시간과 비용에 따른 제작비와 사용규정, 모델마다 규정에따른 초상권과 사용기간이 돈주고 맡기는 영상들에도 다 포함인 것을 여행을 소개하는 유명페이지들이 직접 발로뛰며 컨텐츠 제작을 하지못하고 남이 한 여행을 퍼다가 돈을 버는게 먼저 앞장서서 그런 시장을 만드는 것 같아서 출처를 명시한다고 사정할 시간에 본인들이 잘하고 유명해진 만틈 더 진심을 담아, 소개해줬으면 좋겟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