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02:05
오늘 처음 스팔하자는 요청을 받고
그래도 뭔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스레드 감성의 글을 올려
나는 태국을 자주 와
일 년에 세 달 정도는 머무는 듯
태국이 좋아서는 아니고
태국의 골프가 좋아서지
가격이 아직은 합리적이거든
(캐디들에게 오빠소리 듣는 재미도 있고 ㅋ)
주로 파타야에 있고 혼자 놀아
한국에서 조인다닐 때
인성빻은 사람들을 종종 봐서
한국 골퍼들에게 안 좋은 선입견이 있어
특히 나이 좀 있는 이들...
외국에서까지 그런 부류를 만나고 싶지 않아
지금도 파타야 좀티엔 해변이고
이달 말에 현실로 복귀해
파타야 골프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면
아는 한도 내에서 알려줄께
물론 인터넷에 넘치는게 정보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