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09:57
뜨거운 감자처럼 떠오른 아이폰 파손에 대한 두번째이야기야..
이폰을 가지고 난 인천의 두군데의 수리센터에 갔어
참고로.난 애플캐어도 없고 SKT 폰캐어 i보험에 들어가있어
수리센터에 갔는데 배터리나 그런문제가 아니라
억울하게도 충격에의한 파손으로 나왔어
문제는 여기서부터..
앞 뒤패널이 다 파손되어 수리 불가여서 리퍼폰으로 교체해야하는데
리퍼폰이 109만원
이 가격으로 바꿀경우 SKT보험에서는 70프로만 보상에 자기부담금을 넣어서.21만+ 39만 으로 60만원에
리퍼폰을 받게되는거지.
그런데 여기에서 보험만 있는 나로서는
보험에서 완전수리불가 확인서만 있으면
대략160만×30프로 로
49만에 보험사에서 새폰을 받을수있는데…
이 센터에서 수리기사들이 확인증을 안써준다는거야…수리를 못해서 센터에서도 새폰을 100만에 사라면서..
이 열불나는 상황을 어찌해야할까?
아이폰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