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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14:25
오늘은 남편과 아가와 결혼식에 다녀 왔어 피곤했던지 다녀와서 늦은 낮잠을 잤는데도 일찍 잠들었어 아가가 잠든 후 남편이 이런 말을 했어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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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맘
ssoil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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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分鐘內
즐거운 맘
ssoila82
오늘 버킷리스트를 하나 이루었대 우리 12년 만에 아가가 생겼거든 그동안 결혼식 다니면서 아기 안고 다니는 게 많이 부러웠다는데 뭉클하더라 스레드에 글 쓰는 거 첨인데 다들 요래 써서 따라해 봐~
11 小時內
김혜준
hyejoon00
뭉클하다 버킷리스트 달성 축하해
11 小時內
박신영
mariech1006
축하해 ㅎㅎㅎ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을까 ㅎㅎ 그동안의 서러움도 다 풀었겠네. 이쁜 아기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