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00:45
일요일인데 다들 뭐해 오늘 박서진의.살림남보다가 펑펑 울렀어 나는 감사하다고 표현할 만한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봤는데 날 항상 응뤙해주는 동생들 생각이 나더라고. 그리고 가식적인 사람들.앞에서만 잘하는척 하는 사람들 생각이 나면서 고객가 절로 흔듷어지더라 진심은.언제든 통하는거야 나도 진실하게 다가가고 진실되게 대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겠어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은 나를 믿어주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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