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00:56
부부간 소통에서 꿀과 누룩은 낄낄빠빠가 원칙아닐까 싶다. 배우자를 칭찬하고 격려할 땐 인해전술처럼 끼어들게해서 배우자의 마음을 한껏 상쾌하게 하고 나의 아픈 감정을 표현할땐 에어컨 물빠지듯 상대모르게 빼내서 불필요한 미화나 과장으로 서로에게 상채기나 무력감을 주지 않도록 말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매일의 소제에서 꿀과 누룩을 빼라는 레위기 말씀은 나의 부부생활 가정생활 교회 직장 학교와 모든 관계속에서도 생명력 있음을 오늘도 느낀다 • 오늘은 아내에게 꽃을 선물해야겠다 🌸🌺🌼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