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11:48
캐나다 알바 이야기-2
내가 지난번에 캐나다 에서 사회인 야구기록원 으로 주말마다 돈 벌었던 이야기 했는데, 혹시 본 스치니들 있어?
그건 주말 부수입 이였고, 한달에 3~400불 정도라 그걸로는 토론토 핀치역 스타벅스 가서 매일 신나게 커피 사마셨어😂
주변의 대부분의 워홀 친구들은 식당 서버 or 설거지, 청소, 베이비시터, 소시지공장 에서 파트타이머로 일했어. 나도 처음엔 한국 치킨집에서 알바를 해봤는데 나랑 적성에 안맞아서 진짜 좀 현타 오더라고!!!
그런데 영어도 잘 못하는 내가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게 되었거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