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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05:32
이번 여름 청년부 수련회는 내 믿음이 깨지고 다시 자리 잡는 시간이었으며 아픈 상처들을 아물게 해 주는 보약 같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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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주리다
charis_ju_l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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