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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07:01
이런말 아니? 나를 벼랑끝으로 민 사람 덕분에 내가 날개가 있다는걸 알았다 우연히 읽었는데 자꾸 생각이 나서 적어봐 사람이 절박해지면 용기가 생기고 나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가 나와 힘이 생긴다는 말이겠지.. 근데 진짜 날개가 없었음 어떻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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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엄마의일상
binari_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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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돈시지광장점/시지맛집/수성구맛집
dddon8888
맞는말임~ 인사왔다가 슬쩍보고 ㅎㅎ 담에 딸들데꾸와서 스치니라함 서비스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