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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3:05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더라, 드라마처럼 과거로 다시 돌아가 선택을 바꾼다해도 당장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으니 그저 현재를 충실히 열심히 즐기자' 어느 드라마 대사처럼 내아이들의 시간도 이렇게 빨리 쑥쑥 지나가버리는데 싸우고 화내고 미워하는데만 써버리기엔 1분1초가 너무 아깝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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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소미
muse_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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