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14:30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23‬-‭25‬ ‭KRV‬‬ 언제나 죄의 법과 하나님의 법에서 전투를 벌이는 나의 삶이란 정말 사도 바울의 탄식처럼 곤고한 삶인것 같다. 욕망을 싫어하며 한편으론 욕망을 원하고. 선을 원하면서 한편으론 악을 따르는 나란 존재. 참으로 곤고한 삶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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