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14:36
오늘 진짜 헬 육아였어… 아기가 몇일째 아프다 오늘 컨디션 괜찮은거 같길래 아울렛에 다녀왔는데 (집에나 있을걸…왜 갔나몰라…) 날씨는 덥지.. 애는 소리지르면서 울고 불고 난리지.. 재우려고 해도 안자고.. 결국 쇼핑은 하지도 못하고 엄빠 땀 뻘뻘 흘리고 다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잖아….. 씻기고 재우려고 화장실 갔는데 악에 받쳐서 우는 모습은 또 처음봤네..😇 정말 감당 안되는 날이었어..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졌달까…. 근데 또 자고 있는 모습 보니 짠하고.. ㅎㅎ 다들 이런날 있었을까? 🥹 어떻게 이겨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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