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14:46
칭찬은 칭찬으로 받자. ‘칭찬도 평가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세상에 평가 아닌 게 어디 있나? 뭐 타고난 건 칭찬하지 말고 옷 잘 입는다, 노래 취향 좋다, 옷이 잘 어울린다 이런 식으로 칭찬하라고 하던데 저런 건 평가라고 생각 안 하나? 타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자체가 평가인 것을. 뭐 듣는 지가 불편하다면 불편한 거겠지만 부정적인 것도 아니고 긍정의 칭찬에도 저지랄로 ㅈ같게 반응해버리면 존나 꼬이고 꼬여서 진짜 피곤한 사람 같아서 곁에 안 둠.
回覆
轉發

作者

퇴마사
toe_ma_sa
粉絲
串文
152+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