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04:11
오프라인 매장을 연지 벌써 1년
갑자기 찬바람이 부니
마음이
설래이면서도 가슴이 아려온다.
갑자기 왜 눈물이 나려하지?😭
젊은 20대~30대초
까지
내 온 열정을 다 쏟아.일을 사랑했고
그 나이에 이루기 힘든 성과도 내봤고
결혼으로 일을 쉬며,
육아에 최선을 다한10년
(성과는.모르겠다.ㅡㅜ)
하고 싶었던 일
더 이상 미루면 정말 못 할 것 같아
그냥 무작정 뛰어든 온라인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허우적거리며
(넘 길어질듯.하니
여기까지~
일 좀 하고
이어서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