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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16:04
긴시간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한 사람이 있었다 세월이 지나고 나이들어갔지만 한 사람은 여전히 어른이 되지않았다 이젠 어떠말이든 해야할 때가 되었다 나는 고심했고 또 망설였다 긴 말을 삼키고 짧은 메세지를 남겼다 거짓과 위선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마세요 모두에게 상처만 될뿐입니다… 불필요한 관계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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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y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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