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친이들~~~
등원거부 어떻게 극복했어? 😭
요즘 너무 심해.
엄마가 동네얼집에서 시간제 알바하는데
거기 얼집은 너~~~ 무 사랑없이 사무적으로 돌본대.
이유식하는 애들 밥 안먹으면 몰래
이유식에 짜장소스 넣어서 먹이고
(그러니 집에서 엄마표 이유식 안먹지 ㅠㅠ)
좀 촌스럽게 생긴애는 덕선이라고 별명 부른다네.
’덕선아~ 오늘도 왜 이렇게 촌스럽게 입고왔니?‘
나 이 얘기듣고 울애긴 등원거부 오고
진짜 안보내고싶어서 매일 울잖아 ㅜㅜㅜ 으앙ㅇㅇ
이거 맞는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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