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6 11:57
밤새 열이날 딸램..
월욜이라 출근해야하는데.
밤새 열나는딸래미 열보초서느라 잠도못잤네.
열 나는딸혼자 놔두고..
일 갔는데 맘이좋질않더라..
암튼...퇴근후집에오니..
열도다내리구..집에 혼자 잘있던 딸래미..
이제다컸나싶네. 언제저리다컸지...
아 . 오늘 너무 피곤한데..
오늘도 벼누서기 사진 소식등으로
하루 피로 풀어보는중..
위버스80만..와,슈스.벼누서기...
점점 멀어져가네
나는 너무조용하게 벼누서기 좋아만하는거같은데...
에효....평통한다면서...참.. .. 소심해지네...
멀어져가는....벼누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