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부산에서 ‘말렌,malen' 이라는 브랜드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겸 대표야 이번 시즌 컨셉은 ’휘게‘ 라는 컨셉으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담아봤어 시즌을 준비하면서 머리 터지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항상 오픈할때면 뿌듯한 이 쾌감때문에 하루에 수십번도 접고싶어도 접지 못하는 것 같아 오늘도 야근을 하며 오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부디 좋은 결과의 마침표가 찍혔으면 좋겠네ㅎㅎ 오픈은 8월 28일 이야 결과가 좋으면 참 좋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만들수 있는 지금이 참 좋아 언젠간 다 좋은 추억이 되겠지 많은 자영업자 , 의류업 분들 불경기로 많이 힘들겠지만 같이 힘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