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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22:50
2년동안 매일 점심먹고 수다떨던 이웃이 이사갔다가 오늘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야:) 날씨는 흐려도 기분은 너무 좋네. 그런 이웃 혹시 있어?:) 난 바로 옆집이었어서 이사가고 조금 허전했는데 오랜만에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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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블리 | 삼남매 맘 | 육아템 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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