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8-26 23:18
엄마는 너를 꼭 깨우기로했다. 너는 엄마만 믿으면 돼. 힘내자. 잘하고있고, 잘할거야.. 222일째 무슨꿈을 꾸고있는거니.. 이제 그만 일어나자.. 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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