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05:25
빙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올 여름을 지내면서 빙수에 정떨어졌다. 손님이 빙수주문을 하는 순간, 망...또는 팥... 또는 빙...이라는 단어의 첫음을 듣는 순간부터 짜증이 밀려온다. 손님에겐 잘못이 없는데, 아무튼 그렇다. 시원해지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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