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프로젝트
요즘 인스타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데
스레드 이게 은근 보는 맛이 있는것 같어
나도 내소개부터 시작해볼까?
난 8년차 블로그 오밍이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된지는 4년
쌍둥이 남매 은깨비 출산과 동시에
육아휴직 시작하며 아이들 기록도 하고
일 안하면 심심할테니 시작한 블로그인데
심심은 깨뿔
육아 현장은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 곳이었지
또 하나의 이유는 그때는 파워블로그라고했어
나도 한번 해보자 했는데 그때 당시 남편은 하루에 방자 일도 없는데 무슨 파블이냐며 비웃기도 했었지
그렇게 블로그를 시작한게 벌써 8년
이제는 일상이 되었어
여행 다니는거 좋아하는 육아 동지들 스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