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4 지금 거의 2년 써 가는데 접는폰 사려는 사람들은 참고하라고 적어봄 1. 액정보호필름 펼쳤을 때 필름 교체가 바형 필름 교체보다는 어려워 본인이 바형 교체도 잘 못한다면 시도도 하지 말고 서비스센터 가서 만 얼마 주고 붙이는게 속 편해 한 1년쯤 될 때 화면 들 뜨기 시작하는데 그 이후로 총 3회 교체 함 2. A/S 2회 이게 접었다 펼치다 보니 그 접는 부분의 연결 선이 끊기는게 랜덤임 23년 11월 펼치면 전원 켜져있는데 접으면 꺼짐 24년 8월 접으면 유심 인식, 펼치면 유심 죽음 외관(특히, 힌지) 멀쩡하면 삼케플 가입 안되어 있어도 무상수리 이게 메인보드 교체하는데 외부 액정 빼고 다 교체 해 버림(올갈이 수준) 배터리, 메인보드, 외관, 내부액정 다 바꿔서 새폰 됨 3. 결론 그냥 일반 폰 사라 무상 수리 기간 끝나면 수리비가 비싸서 새 폰 사게 될 거 같다 1, 2년마다 새 폰 사는 사람이면 사도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