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종이에 유화를 그릴 수 있나요?🤔 A. 물론이죠! '파브리아노 테라' 스케치북을 소개 드립니다!😊 파브리아노는 7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술 용지 전문 제조사로 1264년 이탈리아 도시 파브리아노(Fabriano)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선 제지 기술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르네상스 예술가들이 즐겨 사용했던 종이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유화 전용 중성지, '테라' 스케치북의 특장점 5가지!👀 - 린넨 캔버스와 흡사한 표면(특수 텍스처링 공정) - 유화 물감의 이상적인 흡수력 제공(아크릴 작업에도 사용 가능) - 기존 캔버스 작업보다 가볍고 적은 부피 제공 - 종이 보호를 위해 4면 접착 제본 처리 - 친환경적으로 제조된 FSC 인증품. 총 5가지 사이즈로 매수는 10매, 평량은 300gsm입니다. 호미화방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사용해 보세요! 9월 30일까지 가을 신학기 할인 중✨️ (프로필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