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문장을 곁에 두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되지
직장 다닐 땐 좋은 문장들을 나에게 보내는 메일로 발송예약 해서 보내곤 했어. 날짜는 랜덤으로📨
출근하면 자리 앉아서 메일부터 확인하잖아. 그날 처음 본 메일이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면 기분이 좋겠다 싶더라고😁
나만의 기분 좋아지는 버튼. 꽤 효과가 있었어. 그래서 지금도 종종 하고 있어.
오늘 내가 내게 받은 메시지는 이거야.
‘Your time will come.’
오늘은 아닐 지 모르지만
너의 시간은 올꺼야.
힘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