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12:10
오페퍼이야기 사실 나는 오페퍼가 브랜드가 될 줄은 몰랐어 신선한 후추를 경험하고 나서부터 이 후추들을 계속 먹고 싶은데 아무도 소개를 안해주는거야 몇년을 버티다가 혼자라도 먹어야겠다 생각했어 그런데 혼자 구매하기엔 배송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꼴이더라 그래서 단순히 좋은 후추 나눠먹을 후추덕후들을 찾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함 (지금도 물론 이 마음이 90% 재밌게 놀자가 10%) 제일 먼저 한 일은 노란색 고르기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거든! (오페퍼 브랜드 컬러에는 아무 의미 없다는 말) 하늘아래 같은 노란색은 없쟈나🐤🌼🌞⭐️🌙🌕 온통 노란색 투성이 패키지에 파묻히니까 너무 행복해💛 요약 :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시작함 + 브랜드 컬러 아무 의미없음 다들 지금 하는 일을 어떻게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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