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12:24
얘가 분양이 안되서 계속 걱정하다가 안락사가되기전에 엄마가 우리가 데려오자고해서 그때부터 키우기 시작했어 새벽에 주워서 이름이 새벽이야 이 이쁜 아이를 버린사람들 면상이라도 보고싶네
202
回覆
7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84.96%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