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13:48
뽀송뽀용한거 너무 조아💕 귀엽고 싱그럽고 몽글한거 넘 사랑해 길가에 핀 작은 들꽃, 햇빛에 반짝이는 하천, 바람에 흔들거리는 초록이파리, 햇빛 아래 그루밍하며 뒹굴거리는 노란 고양이, 허름한 원목벤치에 버스정류장, 그 옆에 학생들의 싱그러운 웃음소리! 이런거 기분 넘 좋아 아담하고 조용한 원목 카페에 달콤톡톡한 음료, 기름한번 묻은 무드의 핸드폰 사진과 꼬죄죄하지만 그자체로 사랑스러워보이는 내 모습! 여유있게 펼친 책과 그다지 넘기지못한 책 페이지.. 이런 여유있고 몽글한 시간의 결 넘 좋아👀 뽀용한 옷 넘 귀여워서 써봤어 ㅋㅋㅋㅋ 내가 사랑하는 나의 결을 아무말 대잔치로 나열해보기💕 뭔느알? 다들 하나쯤 있잖아 좋아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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