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7 15:41
비록 가난하여 고통스러운 삶을 살지라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기를 양심에 손을 얹고 다짐해 본다. 사업을 하면 왜 이렇게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양심을 지키는 내가 바보인가.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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