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05:33
나 오늘 병원투어네..
엄마가 한달에 한번씩 지방서 올라오셔서 골다공증 주사맞으셔..
지금 9번째인데.. 중간검사했는데 많이 좋아지셨어 ..그래서 기분이좋아.근데..
갑자기 아들이 학교체육시간에
팔을 다쳤다해서 아이데리고
정형외과 다녀옴.ㅠㅠ살짝인대쪽인것 같다고 조심하라고하네 다행.
아이 학원보내고.. 난 또
엄마 허리병원으로 이동 ..
나 오늘 아침9시부터 병원만 세 군데 다니다보니 너무 졸리다 ㅋㅋ
다들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