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01:04
어린이집 선생님께 핑크꽃을 선물하고 싶은 둘째랑 핑크꽃 찾아 아침에 온동네 헤매다가 넘 덥고 힘들어서 걍 꽃집가서 사버림...ㅋㅋㅋㅋㅋㅋㅋ "아들아 꽃은 꺾어서 선물하는게 아니구 꽃집에서 사서 선물하는거야. 꽃 많이 사는 남자로 자라룜 🥰❤️" 하며 조기교육. 엄마의 로망을 담은 남성상으로 자라길 바라며 🤣 아들에겐 꽃을 나에겐 커피를 선물한 소확행의 아침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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