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는 한국처럼 플로드지 피오레 같은 두꺼운 포장지가 없어ㅠㅠ 색깔도 다양하지않구.. 40g 이 보통인것같아..! 비싸기도 훨씬 비싸고ㅎㅎ... 그리구 한국처럼 롤로 되어있기보다 낱장으로 50장세트씩 패키징해서 보통 팔더라고! 롤로 되어있으면 포장할때 자연스럽게 말리는게 예쁜데말야..🥲 한국에서 직접 가져와서 사용하곤 했는데 다 써가구 무게도 장난아니라 한계가 있네ㅠ 호주에 있는 울 꽃쟁이 스친들도 꽃 하면서 불편함같은게 있어? 글고 어떤 포장지들 사용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밑에 사진은 예쁜 한국포장지로 포장해본 다발이야!🩷🧡 아, 아직 팔로우 안된 친구들은 #1000명프로젝트 스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