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08:56
다양한 의견들과 조언들 고마워!!
추가로 덧붙이자면 둘째가 아토피가 심해서 잘때 수시로 긁고 깨는아이라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나는 함께잤어!
남편은 굉장히 예민해서 함께 자면 잠을 깊게 못자!
생활패턴도 안맞아서 따로 자게되었고!(새벽3-4시에자.. 할말많하)
생활패턴이 나랑 너무다르고
바꿀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따로 방을 주려고해!
그래서 현재 작은방에 2층침대랑 내 매트리스 두고 셋이 자고있고!
현재 남편이 안방을 혼자쓰고있어서
이사가서는 작은방으로 쓰기로 이야기가된상태야! 펜트리는 드레스룸으로 써야할것같아ㅜㅜ남편옷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