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09:38
디자이너로써 무척이나 나름 고민하는 부분이 건들여져서 나도 고민하게 되는 거같아 디자이너로써 언제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그게 아니면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지?라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각이 돌고 돌더라구 멋있다. 뭔가 대단하고 엄청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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