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 일년이 넘은 돌쟁이 홈투데이는 .. 159cm로 대포카메라들 사이를 넘나들며 .. 보통의 장소별 포토존이 아닌.. 비상계단에서 사진을 담고.. 벽에 서서.. 길가에 서서..
그리고 빈티지캠코더로 아이들을 담으며.. 내 아들인지 과거의 나인지 헷갈리는 사랑스러운 기록방법을 제안했어..요
암튼간.. 전국을 다니는데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너무 부끄럽고 감사하고 숨고싶고 뿌듯하고 아무튼 그래..요..
돌스냅 #육아 #작가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