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0:40
어제는 부산 남천성당에 미사보러 캐나다에서 세례받을때 수녀님 뵈러감 어찌 나를 기억하실까? 하지만 제 기억엔 계신답니다. 넘 반갑고 감사하고 좋아서인지 눈물이ㅜ 마지막 유학시절에 한가닥 희망을 주신분이라 내맘속엔 늘 계신던분이였기에 아직 소녀같은 모습은 그대로. 담을 기약하면 짧은 인사만 드리고 돌아옴. 오는길에 달맞이고개에서 체코빵과 태국음식으로 같이간 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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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서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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