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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8:04
날도 덥고 몸이 허한건지 그냥 옛기억에 흠뻑취한건지 할매가 여름에 끓여주던 방앗잎 들어간 짭쪼롬하지만 맑고 진한 된장찌개, 고모가 끓여주던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 무국, 엄마표 끼미 들어간 떡국이 먹고싶노 향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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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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