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21:26
어제 모임에 데려다준 남편... 12시좀넘어 전화왔어 그리고는 지금 6시가넘었는데 안들어옴 전화도 톡도안해봤어 그냥 짜증나서!! 좀크게 사업을해 그래서 몇달에한번씩이런일있어... 모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울남편20살 나23살에만나29년이 흘렀어 그동안 이혼과 재결합을했고... 누구에게도 말못했던거 여기에 쓰면서 혼자풀어보려해 나에게도 상처를 풀어내고 나를 토닥거릴시간이필요한거같아서... 인생참 뜻대로안된다지만 내성격탓인거같아 그래도 내가 나를위해 해줄수있는거는 상처받고 힘든일은 머릿속맘속에서 지우려 노력하는거야 날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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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__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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