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8:51
내가 10개월동안 병원생활할 때 나랑 같은 GBS 환우들을 8명 정도 만났거든 100만명중의 1명 걸리는 희귀병이라더니 이 정도면 이젠 희귀병은 아닌듯..🥲 암튼 그중에 나보다 5개월 정도 먼저 발병한..근데 나처럼 중증이었던..30대 중반을 향해가는..알고보니 한참 아래지만 내 대학 후배였던 남자사람친구가 있었어😁 병원에서 친해져서 퇴원한 후에도 서로 자주 연락하고 응원하곤 했었는데 어제 울 집에 놀러왔었어 어머님과 KTX를 3시간반이나 타고서 나포함 친하게 지냈던 분들한테 한바퀴 돌며 인사 나누고 간다고 하더라고 어머님하고도 병원에서 같이 지내서 친하고 오랜만에 서로 더 좋아져서 얼굴보니 넘 좋더라고 그 친구는 이제 휠체어는 졸업하고 워커는 잡아야 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걷고 웬만한 일상생활은 가능해졌어 어찌나 부럽던지🤣 서로 더 열심히 재활해서 훨씬 더 좋아지자 응원해주고 빠이빠이 했는데 넘 기분 좋더라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람의 운명과 인연이란 참 기이하고 재밌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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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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