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3:24
미술이 좋아서 마냥 행복해하던 초딩♡ 미대가고 싶다고 쫄라대던 공부잘하던 중딩♡ 미대가려고 반항하던 고딩♡ 마냥 그림그리는게 좋았던 대딩♡ 교사가 꿈이었던 대학원생♡ 그리고, 지금은 아이들과 재잘재잘 미술에 관한 잡다한 지식과 원없는 재료방출을 하고 있는 꿈많은 원장 ㅎ 좋아하고 재밋고 설레이는 일이야 내게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일은^^♡
30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5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