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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06:29
집으로 가는 길. 바람바람으로 희미해진 공기가 선명해졌다. 늦여름 매미의 구애소리는 더욱더 커지고 있지만 결국 여름은 가고 매미의 생도 가고 가을이 급습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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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최대인)
daein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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