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떼는 시기의 아가들있는 엄마. 지금 화 많이 나지? 돌아서면 내가 왜그랬을까 싶고, 이건 나의 꿀팁이야. 1.기저귀 착용 후 팬티입기 팬티에 적응 할 시간이 필요해. 낯설지 않게 선기저귀 후팬티 착용으로 팬티와 친해지게 해줘. 나는 직접 팬티를 개는 것과 디자인을 고르도록 했어. 2.팬티입고 기저귀착용 아이가 적응이 되면 팬티만 입고 싶다는 시기가 와. 혹은 엄마가 까먹지. 이때 럭키비키😄 팬티를 입은 맨살의 느낌을 적응하면서 화장실 변기교육을 해. 항상 화장실로 달릴 수 있는 백화점, 쇼핑몰로만 외출 했어. 밤기저귀 때 이 방법은 엄마의 화를 잠재워줘. 엄마가 화가 나지 않으니 아이를 응원할 수 있어. 3.팬티입고 기저귀 떼기 이게 마지막인데 이 단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마. 이 단계에선 밤엔 팬티입고 기저귀를 채워도 되는데 실수한 날은 팬티가 젖으니 본인이 불편한 느낌을 알게 돼. 댓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