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9 07:10
Bonjour 스친이들 안녕. 지난번 포스팅에 궁금한점 알려 달라고 했는데 아직 답을 다 못썼어. 나는 2011 부터 호주에서 프랑스시골까지 집구경하러 다녔어. 은퇴하면 살려고. 2013년 5월에 드디어 지금 살고 있던 집을 찾았어. 1 시간 만에 계약 하고 , 6 개월 기다려서 집 주인이 되었지. 2014 년 부터 2018년 까지 공사하고 2019년 겨울에 프랑스 시골 아줌마가 되었지. 다사다난, 좌충우돌 , 대참사를 다 격고 지금 집에서 아직도 집의 집사로 살고 있지. 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언젠가 우리가 떠나더라도 다음세대가 오래 도록 보존 할수 있게 정성을 다해서 보존, 보수 공사를 했어. 한테 유투브 꿈나무 였는데, 나에게는 좀 무리. 3 개의 영상으로 나의 유투브는 동면을 하고 있지. 오늘 갑짜기 생각이 났어. 한번 구경해봐. 그럼 오늘은 이만 , 모두 행복한 하루 https://youtu.be/4cuc_obeT_0?si=15zeO2A6lpGKS-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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